2013년 9월 25일 수요일

빅토리아 항구

어느날 문득 해변이 보고 싶었다.

무작정 걸었다. 그리고 항구로 나갔다.





















멋진 항구, 멋진 건물들..

정말 이날은 나의 기분이 착찹하기만 했다. 온지 이제 1달인데 멀 먹고 살아야 될지..

영어는 빨리 늘 수 있을지 외국인과 만나야 겠다는 생각만 했다..

영어만 듣기로 결심했다.



12분의 1의 시간이 지났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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